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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빠 발언 논란' 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, 탈당계 제출
[사진 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 블로그]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했다. 박주선 비대위원장의 대선 후보 경선 캠프 대변인을 지낸 강 전 부대변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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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 '파죽지세' 안철수…손학규·박주선 "끝까지 최선 다할 것"
30일 열린 국민의당 대구·경북·강원 순회경선에서도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득표율 72.41%로 압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어간 가운데 안 전 대표와 함께 경선에 참여중인 손학규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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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적득표 23%' 손학규 측 "유구무언…참으로 답답"
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내리 3연승을 거둔 가운데 손학규 후보 측은 "유구무언"이라며 짤막한 심경을 밝혔다. 앞서 호남권역 경선에서 안 후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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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빠' 논란 국민의당 부대변인, 이번엔 안철수 자랑하려다…
사진=뉴시스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의 트윗글이 반발을 사고 있다.강 부대변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권주자로서 안 전 대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.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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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말리는 서울…1·2위 격차, 용산 0.2%P 마포을 0.8%P
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의 6차 여론조사에서 수도권 곳곳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오차범위(±4.0%) 내 접전지였다. 특히 서울 마포을과 용산은 1%포인트 이내 초박빙 승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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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격전지 캐스팅보트 쥔 40대는 어떤 세대
4·13 총선에서 40대가 승패를 가르는 ‘세대 캐스팅 보트’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지난 20~26일 실시(28일 보도)한 14곳 지역구 여론조사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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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가장 큰손 40대, 여야 넘나드는 ‘스윙보터’
40대는 선거전에선 ‘낀 세대’다. 여야는 2030세대와 5060세대를 중심으로 전략을 짠다. 각 당의 공약도 ‘청년정책’과 ‘노인정책’은 있지만 40대에 특화된 것은 없다.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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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권 분열 노원병, 안철수 35.3% 이준석 32.0% 황창화 11.4%
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실시한 4·13 총선 4차 여론조사(각 지역 유권자 600명 대상)에서 서울 강동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심재권 의원이 28.8%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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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권 분열 노원병, 안철수 35.3% 이준석 32.0% 황창화 11.4%
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실시한 4·13 총선 4차 여론조사(각 지역 유권자 600명 대상)에서 서울 강동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심재권 의원이 28.8%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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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·13총선 특집] 122석 걸린 수도권 대회전(大會戰)
국민의당이 진보·보수 가운데 어느 쪽을 잠식하느냐가 판세 좌우… 새누리당 60석 이상, 더민주 70석 이상, 국민의당 5~10석 목표치 제시수도권, 특히 서울은 예로부터 바람 선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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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총선 우리 동네 누가 출마하나
서 울▶종로오세훈(새) 정세균(민) 박태순(국) 윤공규(정) 김한울(노) 하승수(녹) 이석인(진) 박종구(한) 김대한(무) 이원옥(무)▶중-성동갑김동성 (새) 홍익표 (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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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여성 정치, 사람이 없다
박유미 정치국제부문 기자“다시 말하지만 남자는 (우선추천) 안 돼요. 남자들이 (공천) 받으려면 성전환수술 하는 게 유리할 겁니다” 지난 17일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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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창당설 모락모락에 테마주도 상승세
모락모락 피어나는 안철수 신당 창당설에 안철수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 9일 오전 11시25분 현재 다믈멀티미디어는 전날보다 4.36% 오른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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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철수는 왜?', 발췌본 읽어보니
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(전 대표)이 2012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준비했을 당시부터 안 전 의원을 도왔던 강동호 뉴딜정치연구소장(전 안철수 캠프 지역협력팀장), 강연재 변호사(